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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2027년 핵심사업 점검…디지털 혁신·안전 강화 집중

부서별 역점사업 발굴해 실행력 높인다…지역경제 활성화·주민 체감형 사업도 추진

곽희숙 | 기사입력 2026/09/08 [09:04]

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2027년 핵심사업 점검…디지털 혁신·안전 강화 집중

부서별 역점사업 발굴해 실행력 높인다…지역경제 활성화·주민 체감형 사업도 추진

곽희숙 | 입력 : 2026/09/0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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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전경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내년도 핵심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계획 점검에 나섰다.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일 윤낙영 이사장을 비롯해 본부장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주요사업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서별 핵심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공단의 중장기 전략과 연계한 구체적인 실행과제를 마련하고, 부서별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사업계획 수립을 넘어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단은 민선9기 부평구 주요 정책과 공단의 경영전략을 반영해 안전과 기후변화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숙원사업 해결, 디지털 혁신 등을 내년도 주요 추진 분야로 설정했다.

 

각 부서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비롯해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신규사업, 예산 변동이 예상되는 사업 가운데 3건 안팎의 주요 과제를 선정해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특히 공단은 부서별 핵심사업과 부서장 역점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사업 추진에 대한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사업마다 구체적인 성과 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실행과제의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경영성과 향상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윤낙영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사업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대응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실행계획을 마련하겠다”며 “공단의 경영 목표 달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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