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시설관리공단, 거제·통영 수해복구 성금 265만 원 전달임직원 79명 자발적 모금에 사회공헌기금 더해…이재민 일상 회복 지원
부평구시설관리공단은 지난 7일 수해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265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해 공단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했다.
모금에는 임직원 79명이 동참해 165만 원을 모았으며, 여기에 공단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 100만 원을 보태 총 265만 원의 성금을 마련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거제·통영 등 집중호우 피해지역의 이재민 구호와 피해시설 복구, 주민들의 생활 안정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돕기 위해 직원들이 먼저 뜻을 모으고 공단이 사회공헌기금을 추가하면서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공단은 이번 수해복구 지원을 계기로 각종 재난과 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낙영 인천광역시부평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길 바란다”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주신 마음이 피해지역의 복구와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함께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곽희숙(ktnpres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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