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붉게 물든 노을과 야경 속 가을 마중”… 거북 별빛 어린왕자와 시화호시화호 잇는 시원한 서해 바다 조망… 연인·가족 단위 가벼운 휴식처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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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화호를 바라보는 어린왕자의 그의 친구 사막여우 |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서울에서 차로 부담 없이 찾아갈 수 있는 경기 시흥시의 해안 명소가 가을철 힐링 드라이브 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시화호와 연계된 탁 트인 바다 수평선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 연인들의 데이트나 가족 단위 주말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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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 트인 수변을 따라 길게 조성된 산책로는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걸어보기 좋다. 특히 공원 곳곳에 마련된 ‘어린 왕자’ 테마의 이색 포토스폿은 방문객들에게 동화 같은 추억과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한다.
![]() ▲ 일상이 작품이 되는 곳. 시화호. |
이곳의 진가는 해 질 녘부터 드러난다. 서해 수평선 너머로 붉게 물드는 낙조는 일상의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장관을 연출한다. 어둠이 내리면 해안선의 다채로운 조명과 건너편 도시의 불빛이 어우러지며 은은한 밤 풍경을 완성해, 한가로운 밤 산책의 운치를 더한다.
![]() ▲ 거북별빛 |
답답한 도심을 벗어나 시원한 바람과 노을, 야경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
가을의 시작을 맞아 소중한 사람들과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시흥의 명소 시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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