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농정원, 학교 현장 ‘동물복지 교육’ 우수사례 찾는다초등학생 그림·교사 교육사례 2개 부문…9월 15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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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9월 15일까지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을 진행한다. 학생 부문은 그림 작품, 교사 부문은 동물복지 교육 우수사례를 모집한다. (사진=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
[경인투데이뉴스=곽희숙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동물복지 교육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은 전국 초등학생과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동물복지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고 오는 9월 15일 오후 6시까지 작품과 교육사례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들이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살아가는 공존의 가치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용된 동물복지 수업사례를 찾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학생과 교사 부문으로 구분된다.
학생 부문은 전국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으며 ‘동물과 사람의 행복한 공존’을 주제로 그림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단순히 동물을 보호하는 차원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서로 존중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동물사랑배움터 공모전 상세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뒤 그림 파일을 제출해야 한다. 완성된 작품 원본은 별도로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해야 한다.
교사 부문은 전국 초등학교 교원이 대상이다. 학교에서 직접 운영한 동물복지 관련 수업이나 교육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수업 운영 사례보고서, 수업사진 등 관련 자료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실제 교육 현장에서 진행한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는 지난 8월 26일 시작됐으며 9월 15일 오후 6시 마감된다.
시상은 학생과 교사 부문에서 각각 대상·최우수상·우수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100만원, 최우수상 60만원, 우수상 40만원이 각각 수여되며, 전체 시상 규모는 6점에 총상금 400만원이다.
수상 결과는 오는 9월 21일 발표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은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동물복지와 생명존중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교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운영한 교육사례를 공유해 동물복지 교육의 활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모전 참가 절차와 제출서류 등 세부 내용은 동물사랑배움터 공모전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사항은 공모전 운영 사무국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