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평택시,2021년에도 어김없이 채워지는 사랑의 쌀뒤주

박기표 | 기사입력 2021/02/16 [14:39]

평택시,2021년에도 어김없이 채워지는 사랑의 쌀뒤주

박기표 | 입력 : 2021/02/16 [14:39]

 

설을 앞둔 지난 10일, 평택시 포승읍행정복지센터 ‘사랑의 도깨비 쌀뒤주’에는 어김없이 쌀이 가득 채워졌다.


이 뒤주는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한 사람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 입구에 설치되어 있으며, 쌀을 후원하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채우고 쌀이 필요한 사람은 누구나 가져갈 수 있다.


‘사랑의 도깨비 쌀뒤주’는 포승읍 지역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9년째 유지하고 있으며 설날을 맞아 포승로터리클럽 회원들이 쌀 330㎏을 채워 넣고 갔다. 포승로터리클럽(회장 민정대)은 “어려운 이웃들이 언제든지 쌀뒤주 안의 쌀을 양심껏 가져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포승읍 관계자는 “돕는 사람은 채우고 필요한 사람은 언제든지 가져가는 ‘포승읍 사랑의 도깨비 쌀뒤주’는 필요한 분은 언제든지 오셔서 따뜻한 한 끼를 지을 쌀을 가져갈 수 있다”며 “쌀을 기탁해주실 분이나 이웃사랑을 실천하실 뜻이 있으신 분은 연락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