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시장 안승남)는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2021년 건설사업의 신속 집행과 주민 숙원사업 등의 조기 추진을 위해 ‘자체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2020년부터 시는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한 삶을 보장하고 사업의 조기 추진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높이고자 본청·사업소 시설(토목)직 공무원 3개팀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합동설계단’ 운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도로, 하천, 상․하수도 및 소규모 주민편익사업 등 총 40건 총사업비 50억여원의 사업에 대한 자체 설계를 완료했다. 합동설계단은 사전 현장조사 단계부터 주민 의견을 최대한 설계에 반영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예방했으며 특히 자체 설계를 통해 용역비 2억 1000만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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