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시장 정장선) 청소년재단 안중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8일에 현일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평택 서부지역 청소년 건전 육성 및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6월 4일 첫 진행하는 ‘찾아가는 문화강좌’(▲문화예술직업인 일일특강-켈리그라피 작가와 만남)를 시작으로 상호간 인적・물적 자원 교류 및 지원을 통한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지원을 약속했다. 현일초등학교 김영자 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청소년 활동에 힘써주시는 청소년 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활동운영에 적극적으로 도우겠다”라고 말했다. 박기표(pkpyo7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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