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의 대부분은 죽으면 천국으로 간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들에게 한 가지 묻고 싶은게 있다. 그렇다면 그 천국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생겼는가?
대답을 못하겠는가, 그렇다면 그 전에 하나 이야기해보자.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는 문구가 어딘가 익숙하지 않은가?
CCM에 익숙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다소 생소할 수도 있겠으나 예배를 드릴 때 부르는 찬송가에 있는 내용이다.
말로는 주 예수 모신 곳이 어느 곳이나 하늘나라라고 고백하면서, 살아서 경험가능한 천국은 간과하는 아이러니한 모습이 바로 교계의 현 주소다.
천국은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곳이 바로 천국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보좌가 영의 세계에 있으면 영의 세계가 천국이 되며, 하나님의 보좌가 이 땅 육의 세계에 임해오게 되면 임해온 그 곳이 바로 천국이 된다.
그런데 성경에는 한 가지 천국만 있는 것이 아니라 세 가지의 천국이 있다고 한다.
에스겔 1장과 요한계시록 4장의 영계 천국은 물론, 계시록 21장의 없어지는 처음 하늘 처음 땅과 요한이 본 새 하늘과 새 땅이 있다. 지금까지 이러한 사실에 관심이 없었다면, 지금이라도 문제의식을 갖고 하나하나 답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지 않을까? 다른 것도 아닌 '천국'이 걸려있는 문제인데. 김평화(nunrim90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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