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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F기독교지도자포럼열려...“죄사함통해한국교회달라지길”

박옥수 목사, 이스라엘‧아프리카 7개국 정부 초청 방문

김현우 | 기사입력 2022/04/08 [11:03]

CLF기독교지도자포럼열려...“죄사함통해한국교회달라지길”

박옥수 목사, 이스라엘‧아프리카 7개국 정부 초청 방문

김현우 | 입력 : 2022/04/08 [11:03]

박옥수 목사 (사진=2022 CLF 기독교지도자포럼)

 

설립자 박옥수 목사를 필두로 기독교지도자연합(CLF)의 해외 선교를 통한 목회자들의 영적 변화가 이스라엘과 아프리카를 거쳐 한국으로 이어지고 있다.

 

범세계적 목회자 단체 기독교지도자연합(CLF, Christian Leaders Fellowship)은 7일(목) 오후 2시 서울시 서초구 더 케이 호텔(The K-Hotel) 그랜드볼룸에서 한국 교회 목회자, 장로 등 기독교 지도자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CLF 기독교지도자포럼’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축하공연, 활동보고, 사례발표, 특별강연,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새 언약의 이스라엘, 복음으로 거듭나는 아프리카’를 주제로 발표와 강연이 이어졌다.

 

축하공연으로 박옥수 목사의 이스라엘 및 아프리카 순방에 동행한 그라시아스합창단이 노래 및 기악 공연을 선보였다.

 

바리톤 신지혁, 소프라노 이수연과 최혜미 트리오의“황금의 예루살렘”, 마림비스트 윤대현 솔로 “라라의 테마(Lara\'s Theme)”와 “내 주를가까이”, 테너 훌리오 곤잘레스와 호세 에르바스, 바리톤 신지혁과 신성환, 소프라노 오으뜸, 이수연, 최혜미의 7중창, “God is good”과 “나의 죄를 씻기는”, 그리고 앙코르곡 “왜 날 사랑하나” 등의 무대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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